잠실벌을 가득 메운 젊음들.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목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한미일보
“대한민국은 이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반국가 세력에 의해 장악되고, 중국 공산당의 위성국가로 끌려가고 있다.”
진 커밍스의 발언이다. 그녀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잠실이 고향인 그녀는 아주 오랫동안 한국의 정치를 지켜본 시대의 객관적 증인이다. 그런 그녀가 이번 6·3지방선거를 지켜본 최종 결론은 ‘대한민국은 민주국가가 아니다’였다.
진 커밍스뿐만 아니다. 모스탄은 대한민국을 통째로 바꾸는 계기를 6·3지방선거에서 찾고 있다. 나라 전체에 선거부정을 통해 민주당과 좌파에 의해 영원히 지배당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그리하여 모스탄은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혁명을 당부하고 있었다. 우리의 노력이 있을 때, 미국도 나서리라는 격려도 있었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태어나서 이런 선거는 처음 보고 듣는다. 온갖 부정선거가 총동원된 부정선거의 만물상이 펼쳐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자유당 시절 3·15 부정선거는 약과라는 지적도 있다. 그만큼 개판이 된 선거였다.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탄식이 쏟아져 나온다.
부정선거는 전자개표기로 저지르는 ‘전자식 부정’과 투표지를 직접 조작하는 ‘실물조작’으로 나뉜다. 그러나 대한민국 선거는 이 두 가지에 더해 ‘언론의 입다물기’와 ‘사법부의 보호판결’이 추가된다.
얼마나 선거인 명부 관리가 엉망이냐 하면,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는 조선 순조 때 태어난 할머니 한 분이 투표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근 200세가 다 된 할머니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유령(幽靈)이었다.
6.3지방선거에도 어김없이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포착됐다. 왼쪽부터 벽돌투표지, 찢어진 봉인지, 미절취된 일련번호. [사진=부방대]
투표지? 지금은 벽돌투표지란 말로 불리지만, 전에는 접혔다가 다시 원상복귀되는 형상기억투표지란 말로 불렸던 투표지다. 이런 기가 막힌 투표지가 이번에도 대량으로 등장했다.
예를 들어 대구시 선거는 김부겸과 추경호로 압축된다. 문제는 김부겸 지지 투표지는 아주 반듯하게 신권처럼 빳빳한 벽돌투표지가 쌓여 있었고, 추경호 투표지는 사람의 손이 닿은 구겨진 투표지들이었다. 이 엄연한 증거 영상이 인터넷 여기저기에 돌아다니고 있다. 억장이 무너진다.
개표 때는 더 기가 막힌 장면이 있었다. 어느 유튜브 영상 속에는 민주당 쪽으로만 분류되는 이상한 분류기가 있었고, 인천 송도 사전투표에서는 박찬대 3030, 유정복 1440이라는 득표수가 송도 1동과 2동 모두 똑같이 등장하는 기적을 보여줬다.
그 외에도 전혀 믿을 수 없는 인물이 당선된 지역구도 보았다. 어느 지역구는 투표자 수가 100%가 넘어서 130%에 이르는 곳도 있었다. 이런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조작된 투표지를 투표 가능한 인구수보다 더 넣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더 한심한 것은 투표지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딱 두 사람만 인쇄된 투표용지였다. 다른 후보자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스티커로 기표된 것도 있었다. 심지어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송파구 공무원들은 투표용지가 떨어져 가자, 폰 문자로 선관위에 대책을 호소한다. 그러나 선관위는 묵묵부답이었다. 변명이 있을 수 없는 사태였던 것이다.
그동안 총선, 대선, 지선 가릴 것 없이 자행된 부정선거는 중국과 민주당이 설계하고, 선관위가 주동했으며, 사법부가 보호막을 친 총체적인 부정선거라는 주장이 있었다.
어떻게 이런 엄청난 일이 제대로 발각도 되지 않은 채 멀쩡하게 유지돼 왔을까. 그 답은 총체적인 협력관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반국가세력들이나 민주당에 진심인 호남인들이 대거 참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건 중국이라는 거대국가의 지원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투표지가 부족한 것은 단순한 하나의 현상이 아니라 부정선거, 특히 벽돌투표지가 등장하는 원인이 된다. 지난 선거 투표율에 맞춰 예상 투표지 수량을 약 50% 정도 맞춰놓고, 나머지는 민주당 후보에 기표한 것을 일시에 집어넣을 계획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래야 실물로 나타난 벽돌투표지가 설명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투표율이 높아지자, 투표지가 바닥나고 모든 것이 들통난 것이다. 신권처럼 구김 없는 벽돌투표지는 ‘뭉텅이’로 발견되는 특징이 있다.
전산조작이 의심되는 여러 가지 상황도 있다. 실물조작과 전산조작, 그리고 밤늦게 봉인지 뜯어내고 사전선거 관외투표지 집어넣는 행위까지 대한민국 선거는 그야말로 절망스러운 증거들을 쏟아냈다.
무려 12만 명에 이르는 중국인들이 투표에 참여한 것도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 이 문제는 중국이 대한민국 부정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진 커밍스가 말했듯 지금 중국은 이재명을 내세워 대리통치하고 있는 정황으로 보인다. 6·3부정선거 논란이 커지자, 드디어 중국 댓글부대가 민주당 지원을 위해 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부정선거가 아니라 ‘부실선거’라는 식의 여론조작이다.
중앙선관위부터 지방선관위까지 모조리 그 지역 지방법원장 또는 판사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한통속임을 의심케 하고 있다. 후보자 개인의 일탈을 제외한 조직적인 부정선거 소송이 원천봉쇄 되고 있는 게 그래서가 아닌가.
6·3지방선거 부정선거 논란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발언과 자세가 더 기가 막힌다.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단 세력의 시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겠단다. 따라서 정성호 말대로라면 지금 잠실에 몰려든 국민은 모두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요 극단 세력들이다.
투표용지가 부족한 곳이 애초 50개소라더니 67개소, 90개소 넘어 최종 140곳으로 발표됐다. 세계적인 망신이다. 외신도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마저 부정선거라 말하면 처벌하겠단다. 생각할수록 ‘호로자식’이지만, 이 또한 민주당과 부정선거가 밀착되었다는 반증이다. 밝혀진 부정투표지는 모두 민주당을 찍고 있다.
진 커밍스의 발언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자격을 잃고 있다. 현재 시위를 진압한다고 나타난 경찰 중에는 서울경찰청조차 부정하는 자도 있다. 교환프로그램으로 교육받으러 왔다는 중국 공안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번 6·3선거에서도 선관위 직원들이 176명이나 휴직을 했다. 선관위 직원들만큼 부정선거를 잘 아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부정선거에 협조할 수 없다’는 정의감에서 휴직을 신청한 것은 아닐까.
이 모든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저질과 천박이 정권 주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하여 민주당의 존속을 위해 등장하는 것이 부정선거가 아니겠는가. 종이봉투에 기표된 투표용지를 넣고 들고 가는 선관위 직원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 아니면 민주당과 좌파는 연명이 어렵다.
민노총 파업으로 기업이 떠나고 환율이 1550원 대에 이르는 상황에서 국민이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환율과 자영업 몰락은 IMF 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국방은 더 심각하다. 삼단봉 들고 경계 서는 국군이 나타나고, 한미훈련은 유보되고 있으며, 외교는 반미행위로 인해 곧 미국의 철퇴가 내려질 전망이다. 농촌 토지 전수조사로 땅값 떨어진 농촌은 분기탱천 중이다. 이러함에도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부정선거 아니면 민주당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 부정선거로 겨우 목줄을 이어가는 ‘붉은 빨갱이’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추물(醜物)이 되어가고 있다. 조롱과 비판은 물론 정치적인 후진국으로 전락한 나라에 누군들 분노하지 않겠는가. 이에 대학생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잠실 곳곳에 붙어 있는 손글씨 팻말과 벽보 Ⓒ한미일보
몇 년 전, 서울에서 토론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시골에 사는 나에게 전철은 정말 낯선 교통수단이다. 몇 호선을 타야 하는지 묻고 또 물으면서 찾아가는 길이었다. 겨우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내가 전철을 잘 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옆에 있는 젊은이에게 서울역 가는 전철이 맞냐고 물어보았다. 그 청년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고 답해주었다.
서울역 지나 용산역에서 KTX를 타야 했다. 서울역에 다가오자 그 청년이 걱정스러운 듯 돌아보았다. 내가 내릴 생각이 없어 보이니까 걱정이 됐던 모양이다. “할아버지, 여기가 서울역입니다.” 이윽고 내가 용산역에서 내린다고 대답하자, 그제야 안심한 듯 웃어 보였다.
필자는 그 젊은 청년의 뒷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낯모르는 노인 하나를 챙겨주는 마음. 참 좋은 후손들이었다. 저런 젊음들과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그래, 우리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런 나라를 만들어서 지켜주고 건네줘야지.
유튜브 화면에 배드민턴 경기장으로 몰려오는 젊음들이 보였다. 그리고 경찰에 의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느 대학생도 보았다. 눈에 불꽃이 튄다. 누가 이 젊음을 쓰러뜨렸는가. 부정선거에 분노한 젊음에 죄가 있을 수 없다. 우리의 자식들, 우리의 미래들이다.
우리가 잘못 만들어놓은 세상에 대한 분노였을 것이다. 내 민족의 주권을 지키고, 내가 주인이 되는 나라. 내가 원하고 바라는 자유민주와 참정권에 대한 수호 의지는 마땅한 권리였다. 우리는 그 마땅한 권리를 잃어버린 것이다. 죄인은 우리 늙은이들이었다. 우리가 세상을 잘못 만들어놓은 탓이기 때문이다.
전철에서 만난 그 젊은이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주지 못한 마음이 괴롭다. 오직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뿐이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
이제 마지막이 보이는 인생에서 더 이상 무엇이 두려워 망설이겠는가. 우리 아이들의 젊음을 때리고 쓰러뜨리기 전에, 우리가 먼저 죽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여쁘고 귀한 우리 대한민국의 젊음들아,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우리가 잘못해서 너희가 이렇게 거리로 나왔구나.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덧글: 우리가 잘못 만들어놓은 민주주의, 우리가 잘못 만들어놓은 정치, 우리가 잘못 만들어놓은 노동운동, 우리가 잘못 만들어놓은 교육, 우리가 잘못 만들어놓은 선거…. 우리가 죄인입니다.
어여쁜 우리 젊은 아이들이 더 이상 맞지 않고, 더 이상 울지 않으며, 더 이상 분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죄인입니다.

◆ 정재학 시인
시인, 국가유공자, 칼럼니스트, 박정희 대통령 홍보위원, 전라도에서 36년 교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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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제 명이 다했다 빨리 꺼져라 이 가짜야
멸공 !!! 자유의 파도를 더 쎄게 더 거세게 일으킵시다. 왜놈보다 수만배 악랄한 귀태 위수김똥(위대한 수렁 김일성똥 깨쌍노 무의새애끼) 추종 남조선 토착 주사파뻘 갱이 콜로라도 인민민주주의 구데기들을 싹 쓸어버리고 풍요로운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합시다.
국가 비상상황이다. 6.25 이후, 3.15 부정선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식한 국민이 더 많던 4.19 민중혁명도 완성한 자유민주국가 에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하늘이 울고 땅이 진동하는 천인공노할 대사건이 이 땅에서 백주대낮에 발생했다. 선조들이 피흘려 지킨 이 나라에서 어찌 이란 개망나니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개돼지들은 울분과 분해야 하며, 이 사태는 절대 방관해서는 안된다. 국가존망이 걸린 중차대한 대사건이다. 밥먹고 잠자는 것 보다 다 시급하다. 제2의 국가혁명과 제1의 민주화 운동으로 나라를 재건해야 한다.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 어찌 분노하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