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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동통계국: 5월 전국 실업률, 4.3% “변동 없어”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6-24 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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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노동통계국(BLS)이 23일(화) 발표한 2026년 5월 주별 고용 및 실업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실업률 평균은 4.3%로 전월 및 전년 동원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과 비교해 6개 주에서 실업률이 하락했고, 2개 주(앨라배마, 켄터키)에서 상승했으며, 나머지 42개 주는 변동이 없었다.


사우스다코타주(2.1%)가 가장 낮았고, 워싱턴 D.C.(6.1%)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캘리포니아주(5.3%)가 이었다.


지난 4월 대비 비농업 부문 고용은 단 2개 주에서만 유의미한 증가했고, 나머지 48개 주와 워싱턴 D.C.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1만7400명이 추가 고용돼 0.3% 증가했고, 웨스트버지니아주는 9700명이 늘어나 1.4%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 1년간 고용 규모가 뚜렷하게 변한 지역은 4곳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가 6만1800명, 네바다주는 2만9200명이 늘어나 가장 많은 고용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버지니아주는 5만220명, 워싱턴DC는 4만300명이 일자리를 잃어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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