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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이란 관련 전쟁권한 제한 결의안 통과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6-24 1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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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성 결의…공화당 의원 4명 찬성표 던져



2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소수의 공화당 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중단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민주당에 일종의 상징적인 승리를 안겨준 셈이다.


랜드 폴(켄터키), 수잔 콜린스(메인), 리사 머코스키(알래스카), 빌 캐시디(루이지애나) 등 4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상원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동 분쟁을 비난하는 데 동참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미치 맥코넬(켄터키)과 데이브 매코믹(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은 투표에 불참해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표결 결과 찬성 50 대 48로 해당 결의안이 채택됐다.


민주당에서 존 페터먼(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행사한 결과다.


이 법안은 이미 지난 3일 하원에서 간신히 통과되었으나, 대통령의 서명을 받기 위해 대통령에게 제출되지는 않을 것이며, 법적 구속력도 전혀 없다고 저스트더뉴스는 전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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