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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이재명, 부정선거 책임져야… 국회 대다수는 가짜”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6-25 04: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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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24일(한국시간) 올림픽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출처: 한미일보]

"대한민국 회복될 때까지 같이 싸우고 같이 합시다" 한국어로 인사 

경찰, 조사 20분전 차량출석 일방 불가통보… 안전 문제로 불출석

"선관위도, 선관위가 만든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해체돼야"

"대한항공 HL8230 미대선 가짜투표지 공급… 성남 IP, 6432표 바꿔" 의혹 


한국 경찰에 의해 출국정지를 당해 한국에 머물러 있는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일갈했다. 


탄 전 대사는 24일 오후 8시(한국시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게이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한국어로 "저는 한국 국민들이 너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주마다 여기 올림픽공원에서 헌신 하시면서 싸우는 것을 너무나 잘 하고 있습니다. 계속 대한민국이 restore 될때까지 같이 싸우고 같이 합시다."라고 말했다.


탄 전 대사는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경찰 조사에 응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고, 다만 경찰이 약속했던 내용을 바꾸면서 이날 예정됐던 조사가 불발로 끝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하성 변호사는 서울시 경찰청이 조사 20분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약속과 달리 차량을 통해 경찰청에 진입할 수 없다고 일방통보를 해왔다고 밝히고, 경찰에 약속을 지킬 것과 탄 전 대사의 안전과 개인정보를 보호해줄 것을 재차 촉구했다.


이 변호사는 탄 전 대사가 이재명의 핍박을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 중에 반드시 한국에 들어가라는 말씀을 받아 한국에 온 것이라고 부연했다.


탄 전 대사는 한국에서의 부정선거 문제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것이고, 머물러 있는 동안 그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의 과거사와 관련한 탄 대사의 발언과 관련해, 그는 "나는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증거에 대해 충분한 자신감이 있다"면서 "만약 내가 이 사건을 담당한 검사라면 이 사건을 진행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가족이 있는 미국에 돌아가고 싶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한국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해 군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미일보 기자는 유독 6.3 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 증거가 쏟아져나온 것이 혹시 의도적으로 전자 선거를 도입하려고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탄 전 대사는 "전자 선거에서는 부정을 저지를 요소가 많다. 어떤 경우든 전자 선거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서 "한국 국민들은 수개표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신한다. 여러분의 선거를 여러분 스스로가 직접 주관해야 하고, 당일 투표, 종이 투표용지, 계수 확인,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또한 "전 세계에서 선거를 감시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면서 "NEC(중앙선관위)는 필요 없다. 국민들이 직접 할 수 있고 다뤄야 한다."고 말하자, 군중들은 "맞습니다"라며 크게 환호했다.


탄 전 대사는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용해시켰다는 보도를 언급하면서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형사범죄이며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NEC가 만든 A-WEB도 해체되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군중들은 또다시 "맞습니다!"라며 큰 갈채를 보냈다.


탄 전 대사는 A-WEB 해체가 전 세계의 선거무결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출국 정지가 해제된다고 하더라도 당장 떠나야하는 것은 아니라며 "나는 상황을 위해서 계속 기도를 할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실 때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20일째 시민들이 계속 모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탄 전 대사는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계속 물어야 한다. 국회의원 대다수는 여러분이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재명이 이번 부정선거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국회는 해체돼야 하며 여러분이 선택한 의원들로 채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탄 전 대사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대통령이 사임하고 내려오라고 요구해야 한다"면서 "만약 사임하지 않는다면, 그는 탄핵당하고 제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는 부정선거에 의해 당선됐고,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서, 전 국민의 3.5%가 일어나면 그 나라에 중대한 변화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또다시 언급했다.


탄 전 대사는 앞서 모두발언에서 "베네수엘라 국민이 들고일어났음에도 국민 스스로 하지 못했던 마두로를 제거함으로써 미국은 베네수 국민에게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국민 역시 일어난 뒤에도 스스로 (제거)하지 못하자 이란의 고위 지도자들을 파괴함으로써 미국은 이란 국민을 도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쿠바와 우르라이나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언급하면서 "지금 한국은 북한이 다시 전쟁을 일으키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탄 전 대사는 "따라서 한국 국민들이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며, 그래야 미국이 한국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탄 전 대사는 2020년 미국 대선에서 한국발 선거개입이 있었다고 재차 확인했다. 애리조나행 대한항공 항공기에 위조 신분증과 투표용지가 실려있었다는 점, 미시건 앤트림 카운티 투표 결과 중 트럼프에게 투표된 6432표가 성남 스태디엄으로부터 삭제됐다고 밝히면서 "2020년 대선을 도둑질하는데 미국과 한국 사이에 커넥션이 있었다"고 말했다.


탄 전 대사는 북한 관련 3가지 임명직과 국제형사사법대사직이 비어있는 상태라며, 자신은 그 직위에 임명된다면 기꺼이 일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출국정지가 미국 정부와 사람들이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더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백악관, 국무부, 전쟁부, 의회까지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탄 전 대사는 "단기간 안에는 긴장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결국에는 한미동맹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고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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