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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황진무 대표] 번영의 그늘에 가려진 안보 사각지대, ‘남침 땅굴’의 경고
  • 황진무 선구자방송 대표
  • 등록 2026-06-29 0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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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7일 인천 계양지역에서 코아시추 하고 있는 탐사대 [남침땅굴탐사대 제공]한국 전쟁 발발 76년을 맞이한 대한민국은 폐허를 딛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적 번영의 그늘 아래, 우리가 체감하지 못하는 사이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안보의 위기는 소리 없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정치·사회 전반을 둘러싼 혼란과 국론 분열의 이면에는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안보 위협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국민 대다수가 까마득하게 잊고 있는 치명적인 안보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바로 북한의 남침용 장거리 땅굴 문제다.


정면승부 피하는 북한의 기습 카드, 땅굴


현재 남북한의 경제력과 군사적 기술 차이는 대단히 크다. 강력한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의 존재로 인해 북한이 전면적인 정면승부를 걸어오기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렇기에 북한은 늘 그래왔듯 후방 테러를 통한 사회 혼란 야기나 예상을 깨는 기습 도발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 그 기습 전략의 핵심 최전선에 바로 땅굴이 있다. 6월24일(수) 밤 시간에 올림픽공원 2-3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던 모스탄 대사도 질의 응답 중에 북한은 한국을 향해 땅굴 더 파고 있다고 했다. 땅굴은 이미 있느냐 없느냐로 문제가 아닌 사실로서 어디까지 들어왔느냐의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의 문제다.


공식적으로 발견된 것은 1990년 제4땅굴이 마지막이다. 군 당국은 전담 부서를 두고 추적을 이어왔으나 추가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북한이 1970년대 중반 이후 땅굴 굴착을 포기했다거나, 버럭(암석 찌꺼기) 처리와 물처리, 환기 등 기술적 한계로 장거리 땅굴은 불가능하다고 단정 짓는다.


하지만 땅굴을 추적해 오고 있는 민간탐사대들의 활동 자료들을 들여다 보면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북한은 이미 장거리 땅굴을 실현 했으며 거의다 완성을 해 놓고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인천계양에서 주로 탐사활동을 해 온 것에 의하면 탐사와 시추후 녹음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다이나마이트 발파 작업 소리와, 드릴 작업 소리가 담겨 있다.


이런 지역이 인천계양역 인근에만 해도 최소한 10여곳이나 된다. 인천 계양은 군사적으로도 중요 시설들이 있는 장소이기도 해서 어떤 지역은 매우 수개월 동안 작업소리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런 자료를 토대로 군기관에 제보를 해서 군합동기관에서 현장에 나와 땅굴 시추, 녹음 장소까지 안내를 해 알려주고 녹음 자료까지 전달을 했지만 돌아온 답은 땅굴과 무관한 소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민감탐사대인 남침땅굴탐사대에서 공개한 자료를 들어보면 영락없는 발파 소리들이고 드릴작업 소리들인 것이다. 거기에 더해 오토바이 소리도 녹음이 된 것도 있다. 민간탐사대의 증거들을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간접증거들이 있다면 지난날 수 많은 국민들의 제보가 전국적으로 있었다는 사실이고 그런 제보에 얽힌 증언들은 월간조선 1996년 10월호에 김용삼 기자가 쓴 의정부 가능3동에서 식당을 하던 이국진씨 부부가 제보한 땅굴 기사내용을 위시해 여러 민간탐사대에 제보한 제보내용들도 상당할 뿐 아니라 국가 안보기관으로 신고한 내용은 얼마나 더 많겠는가? 그리고 민간탐사대의 탐사활동을 감시하던 세력이 있었다는 것도 북한의 땅굴이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2016년 1월 26일 일산 9사단 맞은편 야산에서 탐사대를 노려 보는 특수훈련을 받은것처럼 매서운 눈매와 다부진 체형의 감시자 [남침땅굴탐사대 제공]

남침땅굴탐사대의 탐사는 엘로드라는 수맥을 찾는 가느다란 금속 선 2가닥을 가지고 찾는데 이에 대해 미신이라고 치부하는이들도 있고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불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면에 이러한 엘로드를 가지고 수맥과 온천수와 유골을 찾는데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남침땅굴탐사대에서 메인으로 엘로드를 이용하여 땅굴을 찾고 있는 역할을 하는 사람은 복진국 다우저이다. 복 다우저의 탐사 능력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위에 소개한 계양역 맞은편 지역에서 발견하여 녹음 자료들을 확보한 10여군데 지역 모두 복다우저의 엘로드 탐사로 발견한 지역에서 확인한 땅굴작업의 증거들인 것이다. 이로써 굳이 시추와 녹음을 하지 않아도 엘로드 탐사만으로도 땅굴의 위치를 찾아 내는 활동을 하고 공개를 해 오고 있다고한다.


안보 불감증을 넘어 총력 대비 태세로


남침땅굴탐사대의 탐사 영역은 제한이 없다. 주로 활동한 무대가 인천계양이지만 그 외 일산, 강원 평창, 천안, 아산, 최근에는 전, 후방을 넘나들며 군 지역으로 들어갔을 땅굴들을 조사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북한이 중점적으로 출구로 사용하는 지형은 남한 대도시에 운행중인 지하철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탈북한 전 체코주재 북한 외화벌이 회사 대표였던 김태산 씨에 의해 폭로 된바도 있었고 이를 뒷 받침해 주는 남침땅굴탐사대가 탐사한 지하철 역도 인천과 서울 지역에 있는 것을 다음기회에 소개하고자한다. 


모스탄 전 대사가 24일 올림픽공원 2-3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 하던 중 북한의 땅굴을 언급하고 있다. [전한길뉴스 유튜브 화면] 대한민국의 안보헤이감은 매우 위험할 정도에 놓여 있다. 군 복무기간을 줄이고 전방부대는 재편하여 많이 축소가 됐고 북한의 남침을 지연 시키고자 도로에 설치해 놓은 낙석과 하천에 설치한 용치 장애물을 제거하지 못해 안달이다. 또한 북한은 전쟁 할 능력도 되지 않고 전쟁을 한다 해도 남한의 현대 무기에 상대도 되지 않는다고 자만심에 차 있다. 그러나 북한의 땅굴은 기습용으로 사용되어질 비밀병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수십 년 동안 발각될 뻔 했던 적도 여러 번 있었지만 번번이 붉은 세력들의 도움으로 묻혀져 왔던 것이다. 


현재의 국제정세는 매우 불안한 시기이다. 중국 시진핑이 임기가 끝나기 전 호시탐탐 대만을 침공하지 않으면 안될 다급한 상황이라고 보여지고 대만 침공시에는 주한미군을 빼지 못하도록 북한이 남침할 수 있게 할것이라는 시나리오도 공공연하게 들려지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남한의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혼란을 틈타 북한 정권 붕괴전 땅굴을 써 먹기위해서라도 도발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있는것이어서 좌익들의 부정선거 문제와 병행해서 안보 문제인 북한의 장거리 땅굴문제에 빨리 태세 전환을 해야만 한다. 


안보문제는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야, 좌, 우 할 것 없이 대비를 해야하고 이미 많이 탐사되고 위치까지 파악되어 있는 땅굴들에 대해서 군, 관,민이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속히 파괴해 나가는 행동에 나서야한다. 아울러서 민간탐사대인 남침땅굴탐사대가 엘로드 탐사만이 아닌 시추와 녹음을 해서 국민들에게 알려 경각심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국민들의 후원과 관심을 부탁한다. 


유튜브채널 선구자방송 황진무 대표 


남침땅굴탐사대: 농협 301-0261-3759-11 (예금주 : 황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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