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왼쪽)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사진 연합뉴스]
정점식 원내대표의 해명은 국민과 지지자를 향한 기만이이자 얄팍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국민과 당원, 그리고 당대표가 요구한 것은 명확히 ‘야당 주도 특검’이다.
그러나 정점식은 야당이 마땅히 가져야 할 특검 추천권과 주도권을 민주당과 이재명에 내던져 놓고, 누구도 요구하지 않은 “야당 동의 없는 특검은 안 된다”는 궤변으로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주도권을 뜯어먹힌 협상 참사를 만들어 놓고 이를 성과인 양 포장하는 모습에 기가 찬다.
이번 특검의 본질은 선관위와 현 여당인 민주당의 책임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이다. 내란 특검 당시 민주당은 자신들의 논리대로 국민의힘을 추천 과정에서 완전히 배제했다.
그렇다면 선관위를 수사하기 위한 이번 특검의 추천권과 주도권 역시 당연히 야당인 국민의힘이 가져야 마땅하다. 야당의 주도권을 스스로 내던지고 민주당과 권한을 나눠 가진 것이 어떻게 ‘협상’인가. 이는 공정한 진상규명이 아니라, 진상규명의 신뢰도를 스스로 저버린 무능의 극치일 뿐이다.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올림픽공원과 거리에서 밤을 새우며 투쟁한 청년들과 시민들, 밤낮없이 여론을 형성해 온 국민의 피땀으로 만들어낸 판이다. 국민들이 거리에서 24시간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며 싸우고 있을 때, 원내대표라는 자는 민주당에 백기 투항하고 돌아와 이준석과 느긋하게 식사나 즐겼다.
국민의 염원을 민주당과의 타협으로 헐값에 넘겨버리고도 같잖은 말장난으로 핑계만 대는 모습에서 최소한의 염치조차 찾아볼 수 없다.
우리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이유는 국힘이 잘해서가 아니다. 대한민국을 지킬 마지막 보수정당이기 때문에 수없이 실망하면서도 참아온 것이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또다시 반복된 무기력한 야합뿐이다.
싸워야 할 순간마다 물러서고 민주당에 끌려다닐 거라면 정당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국민은 민주당과 적당히 타협하는 국민의힘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야당 동의 없는 특검은 안 된다”는 말장난으로 국민을 속이려 들지 말라. 처참한 협상력과 무능에 책임을 지고 즉각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라. 싸울 의지도, 협상할 능력도 없다면 원내대표 자리에 내려와 집에서 에어컨 바람이나 쐬며 편히 쉬시라.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
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정점식이가 통영.고성의 자존심을 짓밢았다. 니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몸을 바쳐줄 참정치인인가? 출세와 돈과 권력만 추구하는 정치모략배인가? 답하라.
국힘당 의원나리들은 몇명정도만 뻬곤 도무지 믿을 인간 아무도 없는것 같다.
통수 치는걸 밥먹듯 하니.
사람중에는 좋게 대화로해서 해결되는 상식적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엉터리,억지부려 결국 물리적 충돌로만 해결되는 족속이 존재한다,
극중에서 마동석 형사가 처음엔 순리적으로 범죄자들을 설득하다가
도저이 안 통할땐 그 무서운 주먹이 날아가고 그래야 말이 통한다,
저 두인간은 벌써 싹수가 노랗다, 하나씩 말하는 수작들이 예상대로
국민의 부정선거 척결과는 비딱하게 나가고있다,특히 특검엔 선관위와
공범혐의자 당으로서 특검임명에 개입할수 없슴에도 머저리 야당 총무가
놀아나는건 이미 국민이 馬 刑事의 주먹을 불러와야만 해결될수있는
형국으로 돼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