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美라스베이거스의 '베이거스 루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지하 터널 굴착 스타트업 보링 컴퍼니의 기업 가치가 4년 만에 3.5배로 뛸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링 컴퍼니는 200억 달러(약 29조2천억원) 기업가치로 40억 달러(약 5조8천4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논의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22년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 평가액인 약 57억 달러의 약 3.5배 수준이다.
2018년 스페이스X에서 분사한 보링 컴퍼니는 굴착기로 지하 터널을 뚫고서 이를 직접 운영하거나 임대하는 기업이다.
현재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와 호텔 밀집 중심가를 테슬라 차량으로 오가는 지하 교통망 '베이거스 루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루프를 개발 중이며, 지난 2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도 17㎞ 길이의 루프를 건설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다만 미국 내 볼티모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추진했던 프로젝트는 무산되거나 중단됐다.
그런데도 투자자들은 머스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실한 수익원으로 인식하고, 투자를 할 수만 있다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WSJ는 평가했다.
스티브 데이비스 보링 컴퍼니 사장은 이번 투자 유치 관련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