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수)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케네디 장관은 엑스(X)에 "나는 4가지를 약속했다. 1.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을 종료한다. 2. 백신을 원하는 사람들, 특히 취약 계층에게 백신을 계속 제공한다. 3. 기업에 위약 대조 시험을 요구한다. 4. 비상사태를 종식시킨다."라고 썼다.
그는 "오늘 FDA의 일련의 조치를 통해 네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면서 "바이든 행정부 시절 일반 대중에 대한 광범위한 (백신접종) 의무화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됐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은 이제 철회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FDA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모더나(6개월 이상), 화이자(5개월 이상), 노바백스(12개월 이상)에 대한 판매 승인을 내렸다. 이 백신들은 의사와 상담 후 선택하는 모든 환자에게 제공된다. 미국 국민들은 과학, 안전, 그리고 상식을 요구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이 세가지를 모두 충족한다."라고 덧붙였다.
케네디는 FDA 국장인 마티 마카리에게 그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