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와 관련해 진행 중인 명예훼손 소송의 일환으로 루퍼트 머독의 법원 명령 증언을 요청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통령은 법원에 머독의 증언에 대한 기한을 15일로 정해 달라고 특별히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의 엡스타인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정치적 파장을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고인이 된 억만장자와의 관계에 대한 보도는 논란이 지속되는 동안에도 계속됐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적힌 것으로 추정되는 2003년 엡스타인 생일 카드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트럼프는 즉시 해당 기사를 비난하고 머독이 소유한 해당 신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이전에는 어느 정도 친분을 유지했지만, 트럼프가 머독의 또 다른 방송사인 폭스 뉴스를 자신에 대한 편향된 편집으로 비난하며 공개적으로 비난한 이후 오랫동안 관계가 소원해졌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