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본 신문은 지난 12월 21일자 국제면에 <"성남은 부정선거의 거점"... 고든 창, 민경욱, 모스 탄, 전한길 시애틀포럼 총출동>이라는 제목으로 고든 창 변호사의 발언을 인용해 더불어민주당이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와 협력하여 사전투표 용지를 조작하는 알 고리즘을 개발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중국의 어떠한 기업과도 협력하여 사전투표 용지를 조작 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