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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민 네이버 카페 ‘민씨아저씨’ 가족여행 및 허니문시장 전국 직영점 체제 구축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3-10 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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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몰디브 개척… 국내 유일 쿠바+멕시코시티 상품도
  • 코론 등 상용시장 진출 이어 2029년 글로벌여행사 목표
  • 향후 3년 내 전 세계 여행 시장 겨냥 글로벌 여행사로 발돋움

몰디브 SO(쏘) 리조트. [사진=투어민]

가족 및 허니문 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서울 25개 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민경세 투어민 대표를 포함해 이슬기 총괄이사, 정상영 이사, 박한나 차장, 김준석 투어민 수원지점장, 황은옥 인천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네이버 투어민 공식 카페 민씨아저씨의 경쟁력과 최근 완전체로 구축된 전국 직영점 체제는 물론 앞으로의 글로벌 여행상품 런칭 관련 투어민의 행보를 적극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의 선택지는 사실상 발리와 몰디브로 양분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곳의 공통점은 커플들이 선호하는 오붓함과 프라이빗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투어민은 일찍이 이런 점을 간파하고, 최근 3~5년간 발리와 몰디브에서 천편일률적인 리조트 상품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현지 리조트를 직접 개발하고 개척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


민경세 투어민 대표. [사진=임요희 기자]투어민 식구들. 왼쪽부터 김준석 수원지점장, 황은옥 인천지점장, 정상영 이사, 민경세 대표. 이슬기 총괄이사, 박한나 차장, 김승원 부장. [사진=임요희 기자]

기존 허니문 전문여행사들이 소수 리조트 판매를 통해 고수익을 추구해온 것과 달리, 투어민은 발리와 몰디브에서 고품질의 신규 리조트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는 것은 물론,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다양성과 서비스 품질, 그리고 압도적인 가성비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3년 연속 몰디브 모객 연간 1만 명(몰디브 출국자 수 집계)이라는 기록이다.

 

투어민은 몰디브의 유명 브랜드 리조트뿐만 아니라, 인지도는 낮지만 잠재력이 높은 신규 리조트들을 발 빠르게 발굴해 고객에게 소개해 왔다. 

 

이러한 개척 정신을 발리에도 적용해 문둑(Munduk), 누사페니다, 짱구 등 색다른 지역의 상품을 론칭함으로써, 천편일률적인 발리 여행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투어민은 지난해 상반기, 국내 최초로 필리핀 코론을 ‘동남아의 몰디브’라는 슬로건과 함께 런칭했다. 이는 장거리 비행과 높은 비용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가까운 동남아에서도 몰디브와 흡사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개발된 상품이다.


민경세 대표는 “지난해 여름,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쿠바 신혼여행 상품을 국내 최초로 런칭하며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며 “이를 기점으로 2026년부터는 발리와 몰디브, 코론, 쿠바를 넘어 적극적인 신규 목적지 개척을 통해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여행사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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