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대표가 지난해 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및 석방 촉구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한길 대표가 1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직접 찾아 탈당계를 제출하고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한길 뉴스의 이성직 고문변호사가 10일 밤 밝혔다.
이 고문변호사는 이날 <한미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 의원 106명이 ‘절윤’ 결의문을 발표한 데 대해 전 대표가 실망했다”며 “그래서 국힘이 ‘윤어게인’과 다르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힘은 (전 대표의 제안에) TF(태스크포스)를 만든다고 약속했지만 만들지 않았다”면서 “전 대표는 보수의 분열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일단 탈당을 하면서 추후 구상에 대해 밝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한길 뉴스 측도 이날 밤 10시20분쯤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이 죽어야 자기가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그래서 장 대표가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까 봐 눈치를 봐왔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어 “전 대표는 국힘의 ‘절윤’ 결의문이 나온 이후 하루 정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당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발표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며 “장 대표께 불편함을 끼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다. 탈당하겠다”고 추후 행보를 예고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나는 버림 받았는데 버림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겠나”라고 전 대표가 심경을 토로했다고 전한길 뉴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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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만들어 놓은 플레임에 빠지지 말자. 저들이 그리고 있는 그림은 윤어게인 세력들이 탈당하면 그자리에 한가발 세력이 들어와 당권 장악하고 민주당 2중대 역활한다.
물론 국힘탈당해서 새로운 세력 만들면 되지 않나 생각 하는데 이거는 말로만 쉽지 정말 어렵다 ..
일단 지방선거 보고 탈당해도 늦지않다. 장동혁의 진심은 아니다.
밑에 분 마지막 문구 적극 동감합니다. 멍청도 교육청의 개하ㅣ수 이하 쓰렉들 반드시 때가 돠면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 멍청도 견찰도 ㅗ
현재 국민의힘은 한동훈, 안철수 그리고 다수의 이중간첩들이 짱 박혀있어 지금 상태로는 희망이 도저히 없다. 윤어게인을 외치는 분들과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드시라. 나중 하늘이 도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해커 99명 정체를 밝혀 부정선거의 실상이 밝혀지면 흩어진 민심은 반드시 돌아온다. 온갖 부정선거에 눈감는 국민의힘이라면 더듬다공산당과 다를게 뭐가 있나? 나는 지방선거에 결코 국민의힘에 투표하지 않는다. 안 하면 안 했지.시간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아무나 받지말고 정상적인 분들을 모아 보수 정당을 만드시라. 그리고 기존 약한 보수당들과 손을 잡으시라. 하늘이 도우면 할 수 있다. 하늘은 잡범들의 악행을 다 아시고 때가 되면 반드시 심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