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에 4성 장군으로 복무할 후보자들과 회동하여 인준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 지명자들은 상원 인준을 기다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후보자 명단에 포함돼 있다. 더욱이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을 위해 8월 초까지 운영 기간을 연장하거나 완전히 휴회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백악관 대변인 안나 켈리는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군대가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치명적인 전투력이 되도록 하기를 원한다"며 "그래서 그는 4성 장군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관료가 아닌 전쟁 투사인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힐(The Hill)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인준을 받기 전에 군 인사 지명자들을 만나는 것은 이례적이지만 군 통수권자의 권한 범위 내에 있는 것이다.
더힐은 이번 결정이 미군 고위 간부들의 정치화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조지타운 대학교 안보학 프로그램 교수이자 은퇴한 하이디 어벤 대령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4성 장군이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원에서 인준하지만, 정치적 임명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의 개인적 인터뷰가 개인적 충성심과 당파적 성향에 따른 정치적 임명자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회동이 후보자들이 트럼프의 미군에 대한 비전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된 톰 코튼(공화·아칸소) 상원의원은 29일(화) 엑스(X)에 올린 글에서 "매우 환영할 만한 개혁"이라며 "나는 오랫동안 대통령들이 4성 장군 후보자들과 만나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최고 사령관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튼 의원은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 직책들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을 칭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교체한 바 있으며, 군 문화를 개편하는 일환으로 국방부의 '깨어남'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