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유럽 5개국과 일본은 19일(목) 이란과의 전쟁 속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일본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란이 최근 페르시아만에서 비무장 상선을 공격하고, 석유 및 가스 시설을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을 공격하며,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 국가는 성명에서 "우리는 갈등이 격화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란이 위협, 기뢰 부설, 드론 및 미사일 공격, 그리고 해협의 상선 통행을 차단하려는 기타 모든 시도를 즉시 중단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817호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우리는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적절한 노력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표명한다"며 "사전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의 헌신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이란은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반복적으로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위협하며 전 세계 석유 공급을 교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초 중국, 일본, 한국, 영국, 프랑스를 포함해 7개 국가에 해협 보호를 위한 해군 지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중 중국은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고, 한국은 아직 입장을 정하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보다 훨씬 더 해협에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다른 나라들이 와서 우리를 도와주기를 강력히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끝나면 석유 수입국들이 호르무즈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들이 지원을 거부할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