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토안보부 셧다운이 계속되는 가운데, 월요일(23일)부터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을 공항에 파견할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토요일 트루스소셜에 "급진 좌파 민주당원들은 악랄하고 무자비한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그들이 국토안보부, 훌륭한 TSA 직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에게 저지른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수치"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원들이 공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공정하고 적절한 보안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이민세관집행국(ICE)이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파시스트 민주당원들은 결코 미국을 지키지 않겠지만, 공화당은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급진 좌파가 터무니없고 위험한 개방 국경 정책을 통해 수백만 명의 범죄자들이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도록 방치했던 것처럼, 공화당은 그 모든 것을 막아냈고, 이제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경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찬가지로, 나는 월요일에 ICE를 배치할 예정이며, 이미 그들에게 '준비하라'고 말했다"면서 "더 이상 기다릴 필요도, 장난칠 시간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 게시글에는 "No Games!"(장난은 안돼!)라는 문구 아래 트럼프 대통령이 양손을 주먹을 쥔채 책상위에 두고 굳은 인상을 쓴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또다른 게시물에서 "월요일에 ICE(이민세관집행국)는 공항에 가서 급진 좌파 민주당원들이 불법 입국한 강력 범죄자들을 보호하는 데만 집중하고, 오래전에 서명과 계약으로 합의된 자금을 보류함으로써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일해 온 훌륭한 TSA(교통안전청) 요원들을 도울 것"이라고 썼다.
그는 "하지만 보라, ICE가 아무리 훌륭하게 일을 처리하더라도 무능한 민주당을 이끄는 미치광이들은 그들의 업무를 맹렬히 비판할 것이다. 그들은 정말 훌륭하게 일을 해낼 것이다. 위대한 톰 호먼이 책임자니까!!!"라고 덧붙였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