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항공모함 USS 제럴드 포드호가 중동 파병 임무를 마치고 23일(월) 그리스의 크레타섬에 도착했다.
이 항공모함은 지난 2월 식량, 연료, 탄약 보급을 위해 이곳에 기항한 바 있으나, 그 파병 임무는 함정 내 대형 화재로 인해 조기 종료됐다.
이 함선은 이전에 내부 배관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욕실과 거주 공간 일부가 침수된 적이 있다. 3월 12일 발생한 화재는 선박의 세탁실에서 시작됐다.
화재가 발생하기 이전인 3월 9일 제임스 킬비 제독은 USS 제럴드 포드호가 11개월간의 배치 임무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올해 5월까지 작전을 수행하겠다는 의미였다.
더힐(The Hill) 보도에 따르면, 포드함은 이제 크레타 섬의 수다만 항에 무기한 정박할 예정이다. 포드함은 USS 에이브러햄 링컨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의 일환으로 미국이 이 지역에 배치한 두 척의 항공모한 중 하나다.
전쟁부는 앞서 여러 척의 군함과 약 5천명의 해병대원으로 구성된 상륙준비단(ARG)과 해병원정대(MEU)를 해당 지역에 배치하는 것을 승인한 바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