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토안보부 예산안이 상원에서 묶여있는 가운데 40일 넘게 셧다운이 진행되자 교통안전청(TSA) 직언들이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조치를 취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번 명령은 국토안보부 장관과 예산관리국장에게 예산 교착 상태 동안 무습으로 근무해 온 TSA 직원들의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용한 법적 권한을 활용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국토안보부 관계자를 인용해 자금 부족으로 수만 명의 TSA 직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인력 유지와 공항 보안 검색 업무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이 인용한 국토안보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공항에서의 혼란이 심화되었으며, TSA 직원들의 결근이 증가하고 무급 휴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사직률도 높아졌다.
항공 당국과 업계 단체들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인력 부족이 전국 주요 공항의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 증가, 검문소 지연, 운영 차질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급여 지급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이견도 존재한다. 연방 기관은 일반적으로 의회의 예산 승인 없이는 자금을 지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로이터 통신은 국토안보부의 발표를 인용해 행정부의 계획에 따라 TSA 직원들이 이르면 월요일부터 급여를 받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번 지급 노력을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의 임시 조치라고 설명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