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5·18 관련 김규나 작가의 첫 공판이 오는 4월2일 오전 10시50분에 열린다.
자유주의작가회의 준비위원회 사무국은 “회원 김규나 작가의 첫 공판이 4월2일 목요일 오전 10시50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린다. 공판 후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 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는 내용을 본지에 알려왔다.
김규나 작가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5·18을 폄훼한 혐의로 고발돼 검찰로부터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자 지난해 8월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한미일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