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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최대 교량 무너져…너무 늦기 전에 합의해야"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4-03 0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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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기시대’ 위협 다음날 SNS에 교량폭파 영상 올리며 고강도 공격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목) 이란에 너무 늦기 전에 합의하라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란에서 가장 큰 다리가 무너져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면서  대형 교량이 공격을 받고 붕괴하면서 검은 연기가 일어나는 10초짜리 영상도 함께 올렸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며 "이란이 너무 늦기 전에 협상을 해야 한다.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가능성은 이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고 덧붙였다.


이란 국영 언론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136미터 높이의 B1 다리를 공격해 여러 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카라즈에 있는 B1 다리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으로 연결되는 주요 고속도로의 일부로 중동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정도의 고강도 공격을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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