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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박상용 검사를 응원합니다”… FLD×자주총, 정부청사 앞서 집회 개최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4-10 23: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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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권총연맹(자주총)과 청년단체 FLD 소속 청년들이 10일 오후 7시부터 박상용 검사를 응원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사진=오·이·박·사]

자유주권총연맹(자주총)과 청년단체 FLD 소속 청년들이 10일 오후 7시부터 박상용 검사를 응원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박상용 검사를 응원하는 애국시민단체의 집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집회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맡았던 박상용 검사가 야권으로부터 진술 회유 및 조작 기소 의혹으로 거센 공격을 받고, 공수처 수사와 특검 대상이 된 것에 대한 우파 청년들의 자발적 방어권 행사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자주총 공동대표인 김상순 박사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오·이·박·사(오직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단체)’ 이정신 단장과 이종원 부단장, 강명섭 자주총 사무총장 겸 중앙고애국동지회 부회장과 노영우 중앙고애국동지회 전 회장 등 30여 명은 청년단체 FLD 소속 청년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집결해 청와대 앞까지 열띤 분위기 속에 행진을 이어갔으며 힘찬 응원 구호로써 박 검사에 대한 지지를 전달했다. 


이정신 오·이·박·사 단장은 “첫 집회라서 많은 인원이 모인 건 아니었지만 목이 터지도록 처절하게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불렀다”고 전했다.


FLD 측도 “향후에도 박 검사를 비롯하여 정치적 외풍에 맞서 수사기관의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지지하는 행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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