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찰스 3세 국왕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 둘째 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카밀라 왕비 국빈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와 켄터키 연방의 위스키 및 버번에 대한 관세와 제하을 철폐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방금 백악관을 떠나 곧 고국으로 돌아가시는 영국 국왕 부부를 기리는 의미에서" 이같이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코틀랜드와 켄터키의 두 가지 중요한 산업인 위스키와 버번 생산에 대한 양국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며 "양국 간 무역, 특히 목재 배럴 분야에서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졌기에,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조치를 원해왔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왕 부부께서 내게 요청하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다!"며 "두 분을 미국에 모시게 돼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로 2025년 5월부터 적용되어 온 영국산 위스키 수입에 대한 10% 기본 관세가 폐지된다.
이번 결정은 특히 생산에 사용되는 나무 통의 교류를 중심으로, 스코틀랜드 위스키 산업과 켄터키 버번 산업 간의 무역 관계를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번 관세 철폐 조치가 영국에서 생산된 아일랜드 위스키를 포함한 모든 위스키 관세에 적용된다고 확인했다.
스카치 위스키 협회는 관세가 적용되던 기간 동안 업계가 매주 약 400만 파운드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디스틸드 스피리츠 협의회(Distilled Spirits Council)를 비롯한 미국 주류 업계 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양국 간 공정한 무역의 ‘제로-포-제로(zero-for-zero)’ 모델을 회복시킨다며 환영했다.
발표 직후 디아지오(Diageo)와 같은 주요 주류 기업들의 주가는 4% 상승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