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찰스 3세 국왕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 둘째 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카밀라 왕비 국빈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와 켄터키 연방의 위스키 및 버번에 대한 관세와 제하을 철폐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방금 백악관을 떠나 곧 고국으로 돌아가시는 영국 국왕 부부를 기리는 의미에서" 이같이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코틀랜드와 켄터키의 두 가지 중요한 산업인 위스키와 버번 생산에 대한 양국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며 "양국 간 무역, 특히 목재 배럴 분야에서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졌기에,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조치를 원해왔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왕 부부께서 내게 요청하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다!"며 "두 분을 미국에 모시게 돼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로 2025년 5월부터 적용되어 온 영국산 위스키 수입에 대한 10% 기본 관세가 폐지된다.
이번 결정은 특히 생산에 사용되는 나무 통의 교류를 중심으로, 스코틀랜드 위스키 산업과 켄터키 버번 산업 간의 무역 관계를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번 관세 철폐 조치가 영국에서 생산된 아일랜드 위스키를 포함한 모든 위스키 관세에 적용된다고 확인했다.
스카치 위스키 협회는 관세가 적용되던 기간 동안 업계가 매주 약 400만 파운드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디스틸드 스피리츠 협의회(Distilled Spirits Council)를 비롯한 미국 주류 업계 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양국 간 공정한 무역의 ‘제로-포-제로(zero-for-zero)’ 모델을 회복시킨다며 환영했다.
발표 직후 디아지오(Diageo)와 같은 주요 주류 기업들의 주가는 4% 상승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