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명 '지도 전쟁'(Map War)에서 공화당원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3일(일)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주 의회의 '편의'를 위해서 위헌적인 방식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만약 두 번 투표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주 의회가 대법원이 요구하는 바를 이행하도록 요구해야 한다"면서 "이는 행정적 편의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 결과, 공화당은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20석 이상의 하원 의석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연방대법원은 최근 인종적 게리맨더링(Racial Gerrymandering)에 대해 소수 인종의 참정권 보호보다는 '법 앞의 평등'과 '인종적 고려의 최소화'를 우선시하는 판결을 내렸다.
4월 29일 대법원은 6대 3 판결에서 1965년 제정된 투표권법(Voting Rights Act) 제2조가 보장하는 소수 인종의 참정권 보호보다 수정헌법 제14조의 평등 보호 조항을 우선시했다.
이 판결 이후 법무부는 대법원의 판결이 다른 모든 주들에서도 적용되도록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유사한 이슈로 진행 중인 소송이 전국에 걸쳐 약 40여개가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4일(월) 플로리다의 새로운 연방 하원 선거구 획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플로리다는 11월 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의석 4개를 추가해 공화당 24석 대 민주당 4석 구도로 재편됐다.
테네시주는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던 단 1석(제9선거구,멤피스)을 공화당 우세 지역으로 재편하는 변화를 추진 중이다. 빌 리 주지사는 4일(월) 선거구 재획정을 위한 특별 회기를 소집했다.
앨라배마주 역시 4일 특별회기를 개최해, 2023년 대법원 판결에 따라 '흑인 소외' 지도를 폐기하면서 두 명의 흑인 민주당 하원의원이 차지하고 있는 지도를 다시 되돌려, 현재 공화당 5석 대 민주당 2석이 구도를 공화당 6~7석 대 민주당 0~1석으로 바꿀 예정이다.
미시시피주도 테이트 리브스(Tate Reeves) 주지사가 오는 20일경 특별 회기를 소집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공화당 3석 대 민주당 1석인 구도를 공화당 4석 대 민주당 0석으로 만드는 '4R-0D' 지도가 논의되고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