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부가 '일본판 중앙정보국(CIA)'으로 평가받는 국가정보국 신설 등을 추진 중인 가운데 현재 정보 수집·분석(인텔리전스) 활동에 종사 중인 인원이 약 3만3천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산케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지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정보활동 인원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총리 직속 정보기관인 내각정보조사실을 인용해 이처럼 전했다.
이어 정보 활동 업무 종사 인원만 놓고 비교하면 약 20만명인 미국과 수십만명 수준인 중국이나 러시아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각각 1만∼2만명 수준인 영국, 프랑스, 독일은 능가하는 규모라고 덧붙였다.
내각정보조사실에 따르면 지난 4월 초 기준 경찰, 방위성, 공안조사청, 외무성 등에서 정보활동에 종사하는 인원은 약 3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인원은 경찰에 소속돼있으며 약 2만1천명이다.
경찰은 급진파를 감시하는 '공안' 부문과 스파이 단속과 해외 세력의 테러 방지를 맡는 '외사' 업무에 정보 활동 종사자가 집중돼있다.
일본 정부는 이르면 오는 7월 국가정보국을 신설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대외정보청도 출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