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6년 5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라밀 시트디코프/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9일(토)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문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3일간의 휴전을 발표한 다음 날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토요일에 시작돼 월요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소셜 미디어에 "러시아의 기념행사는 승전 기념일이지만, 우크라이나 역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기념행사를 하는 것"이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발표를 한 2026년 5월 8일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for World War II)로 선포했다. 이는 1945년 5월 8일 나치 독일이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한 날을 기념하는 것이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한 9월 2일을 중요하게 다뤄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독일의 항복일인 5월 8일을 승전일로 선포하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나치 독일에 대항하는 세계대전에서 소련(현 러시아)와 미국은 영국과 함께 연합군의 핵심 일원이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