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국 국적의 남성이 아동 성학대 혐의로 미국 앨라배마주 워커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WVTM12 방송 캡처]
한국 국적의 남성이 아동 성학대 혐의로 미국 앨라배마주 워커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워커 카운티 보안관 닉 스미스에 따르면, 한국인 외국인 고모(24)씨는 아동들을 만나기 위해 "최소 세 차례" 워커 카운티를 방문한 사실이 수사 결과 밝혀져 체포됐다.
주어진 혐의에는 △아동과의 불법적인 성행위를 위해 이동한 혐의 3건 △2급 강간 2건 △2급 성폭행 혐의 2건 △아동을 차량/주택에 유인한 혐의 1건 등이 포함됐다.
WVTM12 뉴스는 고씨의 기소 혐의 중에 항문성교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고씨에 대한 보석금은 25만 달러로 책정됐다.
스미스 보안관은 "이번 사건은 우리 아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직면하는 위험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아동 성범죄자들은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기 위해 주 경계를 넘나들고 심지어 전 세계를 누비기도 한다. 부모님들은 자녀의 온라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자녀가 누구와 소통하는지 파악하며,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앨라배마주 법집행국(ALEA)은 주 수사국(SBI)이 아동을 피해자로 하는 인터넷 범죄를 수사하지 않는 날이 단 하루도 없다고 밝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