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수 칼럼] 투·개표 제도 개선 없이 지방선거 치를 것인가
- 절반 이상의 국민이 현재의 선거 투·개표 시스템의 투명성에 의심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방선거를 치루는 것에 심한 우려를 표한다. 우선 부정선거를 저...
- 2026-04-19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우리 매형
- 우리 집은 뭐든지 하나다. 둘도 아니고 하나밖에 없다. 이리저리 다 둘러보아도 아버지도 하나, 어머니도 하나, 누이도 하나, 매형도 하나, 아들도 하나, 딸도 ...
- 2026-04-19
- [황두형 칼럼] 4·19와 이승만의 건국 전쟁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4·19 66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이 영구 집권의 욕망에 사로잡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짓밟고 부정선거를 획책했으며 “4·1...
- 2026-04-19
-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⑳1964~1967 혁명전선·청맥 활동: 합법·비합법 이중 구조의 한계
- 1964년부터 1967년까지를 따로 떼어 놓고 보기는 어렵다. 같은 시기, 같은 대학가에서 여러 일이 겹쳤다. 거리에서는 한일회담 반대 시위가 이어졌고, 교정 안에...
- 2026-04-19
- [임명신 칼럼] 4·19는 실패의 낙인이 아니라 자유공화국의 훈장
- 4·19를 곧장 ‘이승만에 대한 역사적 유죄판결’로 읽는다면 사건의 핵심부터 빗나간다. 1960년 3.15 선거의 초점은 ‘부통령 이기붕’이었다. ...
- 2026-04-19
- [응천스님 호국칼럼] 사악함 깨뜨려 바른 도리 드러낸다… “4.19가 묻고 역사가 답하다”
- 중국 삼론종의 대성자인 가조(吉藏) 스님은 ‘삼론현의(三論玄義)’를 통해 ‘파사(破邪)가 곧 현정(顯正)’이라 하였다. 사악한 견해를 깨뜨리는...
- 2026-04-17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⑤민주주의의 심장을 겨눈 ‘부정선거 카르텔’
-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가장 치명적인 결탁은 ‘부정선거 카르텔’이다. 선거는 국민이 권력을 통제하고 정당성을 부여하는 유일한 평화적 ...
- 2026-04-17
- [김태산 칼럼] 가짜 뉴스는 북한과 좌파들의 전유물
- 누구나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말은 1800년대 초 영국의 한 작가가 쓴 희곡 작품에서 처음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저 말이 부정...
- 2026-04-17
- [임명신 국제이슈] 이란식 통행료는 “21세기판 해적질”… 힘의 우위 통한 평화 필요한 이유
- 싱가포르 외무장관 비비안 발라크리슈난이 지난 7일 자국 의회에서 호르무즈 통항은 ‘권리이지 특혜가 아니라고 짚었다. 이는 말라카해협을 낀 싱가포르가 ...
- 2026-04-17
- [박필규 안보칼럼] 강자존(强者存) 세상은 어떻게 만드는가
- 지난 80년간 지탱해 다자주의적 세계 질서가 끝나고 새로운 문명의 탄생을 목도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지구촌은 단순한 패권 이동을 넘어 국가의 개념과 동맹...
- 2026-04-17
- [임명신 국제이슈] 헝가리 총선 결과의 국제정치학… 오르반 패배로 폴란드가 챙길 반사이익
- 12일(현지시간) 헝가리 총선에서 빅토르 오르반 정부가 패배했다. 16년 체제의 종식이라는 사실보다, 트럼프 진영이 유럽연합 내부에 두고 있던 상징적 전초기...
- 2026-04-16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④정치와 자본의 약탈적 공조, 정경유착 카르텔
- 현대 사회에서 가장 견고하고도 치명적인 결탁으로 꼽히는 ‘정경유착 카르텔’은 갈등을 조장하고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주범이다. 정치권력은 인허...
- 2026-04-15
- [임명신 국제이슈] 이란 대리 세력은 약자 아니다
- 이란의 대리 세력은 가련한 ‘약자 연합’이 아니다. 수십 년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길러 온 무장 네트워크이며, 제각기 다른 토착 불만을 흡수해 반미·반...
- 2026-04-15
- [박필규 안보칼럼] 주한미군이 평양에 주둔하는 날이 올 것인가
- 지금 세계 안보는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란의 사막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북한 노동 미사일의 궤적을 그리며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이란제 자...
- 2026-04-14
- [임명신 국제이슈] 헤즈볼라 못 놓는 이란, 헤즈볼라 못 놔두는 이스라엘
- 휴전을 흔든 레바논 전선, 왜 설명은 늘 반쪽일까. 최근 중동 국면을 읽을 때 꼭 미리 알아야 할 기본상식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헤즈...
- 2026-04-14
- [민병곤 칼럼] 가스등 아래의 부정선거: '가랑비'와 '에피타이저', 조작된 여론조사
- 1938년 패트릭 해밀턴의 연극 '가스등(Gas Light)'. 남편 잭은 집안의 가스등을 일부러 어둡게 켜놓고도, 불이 어두워졌다고 말하는 아내 벨라에게 "네가 예민한 탓...
- 2026-04-14
- ‘문학의 세계와 사상’ ⑨사실 효과의 연출 [특별기고: 松山]
- 문학은 단순한 이야기의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무엇을 진실로 받아들이는가를 드러내는 사유의 장치다. 그래서 사실 효과를 다룬다는 것은 단순히 글...
- 2026-04-14
- [응천스님 호국칼럼] 길 잃은 시대, 그들이 그립습니다
- 21세기는 AI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전문 분야에 적용하던 것이 보편화되고 특수 분야의 노하우가 일반화되면서 사회발전이 눈부시다. 그런 반면 사회적 갈등...
- 2026-04-14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③북한의 ‘수령 카르텔’
- 앞선 연재를 통해 카르텔이 어떻게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국가 사유화 과정(①편), 성리학 카르텔이 어떻게 이념의 탈을 쓰고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는지(...
- 2026-04-14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민족을 떠난 영혼은 없다
- 어리석은 인간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안다. 사랑과 미움, 증오와 용서, 책임져야 할 모든 악업(惡業)과 선업(善業)으로부터 벗어나는 줄 안다. 그러...
-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