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애국자 이승만이 북한과 소련의 온갖 모략과 암살 위협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올바르게 세운 나라였다.
이런 글을 쓰면 꼭 “탈북자 ‘새키’가 받아주었으면 밥이나 벌어 처먹으며 조용히 살든가 싫으면 북으로 돌아가라”고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밥을 못 먹어서 한국에 온 사람이 아니다. 또 한국이 싫은 것도 아니다. 단지 한국이 점점 북한처럼 되어가는 꼴을 보고 참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글을 쓴다.
대한민국은 애국자 이승만이 북한과 소련의 온갖 모략과 암살 위협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올바르게 세운 나라였다. 종북 친중 좌파들도 이 사실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남한도 북한 같은 나라를 세웠다면 한국 국민도 북한 인민들처럼 감시와 통제 속에서 굶주려야 한다는 것을 좌파들도 분명히 잘 알기 때문이다.
그 증거는 많다. 이제라도 친북 분자들을 북한 가서 살라 하면 한 명도 북한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북한 가면 짖지 못하는 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해방 후 사회주의를 동경하여 북한으로 갔던 수많은 지식인과 문화인들이 모두 숙청되거나 노예로 산다는 것도 그 증거다.
또 40여 년간 비전향장기수로 북한에 최고의 충성을 바쳤던 이인모가 북한으로 돌아가서 바른말 딱 한 마디 하고 배신자로 몰린 사실을 보라.
결국 이승만 대통령의 선택이 옳았다. 그런데 80년이 지난 오늘의 대한민국은 완전히 거꾸로 굴러가고 있다.
첫째, 대한민국은 애국 대통령들은 감옥으로 끌려가거나 죽어서도 뭍일 곳이 없는 나라가 되었다. 그 대신 간첩들과 범법자들이 국가를 장악하고 국민을 호령하는 세상으로 변했다.
둘째, 한국은 간첩들과 나라를 배신한 역적들이 보호받고 우대받는, 지구상에서 간첩과 배신자가 제일 많은 나라로 전락했다.
셋째, 한국은 자국민 국가유공자보다 중국인들이 더 많은 국가의 혜택을 누리며 한국인이 중국을 욕하면 5년 감옥에 처넣는 지구상에서 제일 부끄럽고 비열한 나라로 전락했다.
넷째, 정권의 삼권 분립은 말뿐이고 범법자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입법과 사법을 모두 독재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킨 북, 중과 똑같은 나라로 굴러간다.
다섯째, 존경받아야 할 돈 버는 기업인들과 자영업자들은 착취자, 범죄자 취급을 받고 돈을 쓰는 쓰레기 정치인들이 국민 세금으로 배를 불리며 국민을 호령하는 더러운 나라로 전락했다.
여섯째, 헌법에는 국민의 알 권리도 언론의 자유도 있다면서 부정선거의 의문을 밝히라고 하면 국민을 10년간 감옥에 보내는 사상 초유의 인권유린 국가로 전락했다.
일곱째, 적국은 오물과 무인기를 보내 국민을 위협하고 정찰 활동을 해도 아무 말 못 하고 애국자들이 적국에 드론 보내면 30년 감옥 처넣고 드론사령부 해체하는 머저리 나라로 전락했다.
여덟째, 중공인 수백만을 끌어들여 한국의 정치판과 공권력, 땅덩어리까지 다 점령해 간다. 미군만 없었다면 한국에는 이미 전에 “인민위원회”나 “중화연방 한국 자치정부가” 섰을 것이다.
아홉째,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때에는 데모도 잘하던 국민이 이제는 배가 불러서 나라가 북한처럼 되든, 중국의 속국이 되든 아무 생각이 없는 개·돼지들의 나라가 되어간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몫이다. 잠실 운동장에 타오른 애국의 불씨를 전 국민이 지켜서 거꾸로 굴러가는 나라를 바로잡기를 국민들에게 간절하게 빈다.

◆ 김태산 고문
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