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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본 “100일 안에 끝장내자!” 결의 다져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7-26 1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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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대구투쟁본부는 6·3부정선거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국민저항권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한미일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5일 대구를 방문해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구호를 제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대구 애국우파 시민들의 결의도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26일 구국대구투쟁본부(대투본) SNS에는 “장동혁 대표께서 7월25일 대구반월당집회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3번의 함성을 유도했다”며 국힘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이 올라왔다. 

대투본 김욱주라고 이름을 밝힌 이 애국시민은 장 대표의 연설을 빌려 “애국시민이 싸워준 덕분에 중앙선관위 담을 넘어 선관위 서버를 뚫었다”는 내용을 전하며 “대투본과 전국 애국시민단체들이 이제는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아울러 국힘의 장동혁 지도부를 고맙게 생각하자는 말과 함께 역대 당대표 국회의원들은 역사의 반역자가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그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투쟁해 오는 동안 처음 듣는 명쾌한 부정선거 인정의 소리였다”며 감회가 남달랐음을 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경남 김해시 거북공원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규탄 김해 시민 집회 이후 참석자들과 행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대표도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뜨거운 토요일이었다. 김해에, 대구에, 수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모였다. 그들의 구호는 하나였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음모론이라고 했지만 그런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었음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또 그는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이제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됐다. 특검을 서둘러야 한다. 합수본도, 법원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는 그날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의 함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대구 국민결의회의(왼쪽)와 26일 국민저항권 대구집회 포스터. [사진=대투본] 

한편 최영호 대투본 대표는 “사람들은 뒤에 뭐가 크게 생기는 게 있겠지, 그러니까 욕 얻어먹어 가면서도 하겠지, 이렇게 말한다. 또 외부에서의 숱한 음해와 모략에 내부 갈등까지 분통 터지고 쌍욕 나오는 일들이 왜 없었겠냐”며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는 “100일 안에 끝장내자! 오직 이것만 생각하고 달려 왔다”며 오늘(26일) 54차 국민저항권 대구 집회에 많은 분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대구투쟁본부는 25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면서 6·3부정선거 이후 매일 국민저항권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매일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 시민들의 호응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으며 서울에서 원정 투쟁을 오기도 한다. 또한 ‘군수품’도 속속 답지해 생수부터 과일, 컵라면 등 시민의 정성어린 원조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수품’도 속속 답지해 생수부터 과일, 컵라면,미숫가루 등 시민의 정성어린 원조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대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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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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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7-26 21:21:07

    윤어게인, 윤석열 대통령이 옳았다. 국힘은 당장 절윤을 철회하라.

  • 프로필이미지
    guest2026-07-26 19:51:52

    장동혁은 지금이라도 중앙지법 윤카맞이 해야지! 계엄사과를 사과해야지! 윤어게인 외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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