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만만 [AFP=연합뉴스]
미군이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전면 유지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동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5일 기준 봉쇄망을 뚫으려던 상선 12척의 항로를 변경시키고 지시에 불응한 2척을 무력화했으며, 봉쇄 준수를 확인하고자 2척에 승선해 검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사령부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아라비아해에서 아프리카 코모로 선적의 유조선 M/T 차르미나르호에 승선해 검문을 완료했으며, 이 선박은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또 전날에는 봉쇄를 여러 차례 위반하려고 시도하고 거듭 경고를 무시한 모잠비크 선적의 유조선 M/T 라빈호를 오만만에서 무력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