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
팬투표에서 60.4% 획득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손흥민(33·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이 정규리그 30라운드를 가장 빛낸 득점으로 뽑혔다.
MLS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 MLS 30라운드 'AT&T 골 오브 더 매치데이'(Goal of the Matchday)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팬 투표로 결정된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팬 투표에서 60.4%를 획득, 함께 후보에 오른 발타사르 로드리게스(인터 마이애미·29.1%), 밀란 일로스키(필라델피아·8.4%), 잭슨 홉킨스(DC 유나이티드·2.2%)를 크게 따돌리고 '최고의 득점'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MLS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 팬투표 결과 MLS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은 지난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에서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왼쪽 앞에서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 맛을 봤다.
MLS 무대에서 3경기 만에 터뜨린 이 데뷔골로 손흥민은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히는 기쁨도 맛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