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케데헌' 열풍…국립중앙박물관에 인파 몰렸다
티맵 "방문객 122.7%↑…사찰·시장도 증가"
올여름 이동 데이터 [티맵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에 힘입어 올여름 국내 박물관이나 절을 찾은 이용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맵모빌리티는 올해 7∼8월 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박물관, 사찰, 시장으로 향하는 이용객이 전년 대비 급증했다고 8일 밝혔다.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올여름 국립중앙박물관 방문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굿즈 열풍으로 전년 대비 122.7%나 급증했다.
같은 기간 사찰 방문은 45.2%, 전통시장 방문은 28%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찰의 경우 양양 낙산사, 경주 불국사를 가장 많이 찾았고, 전통시장의 경우 속초관광수산시장, 강릉중앙시장 등을 많이 찾았다고 티맵모빌리티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