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프로야구 잔여 경기 일정 확정…포스트시즌 10월 5일 시작할 듯
프로야구 잔여 경기 일정 [KBO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5 프로야구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우천 취소된 뒤 편성하지 않았던 7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10월 1일엔 NC 다이노스-LG 트윈스(잠실),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인천), kt wiz-KIA 타이거즈(광주) 3경기가 열리고 2일엔 광주에서 SSG와 KIA가 맞붙는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0월 3일에 한화-kt(수원), 삼성-KIA(광주), SSG-NC(창원) 경기가 펼쳐진다.
10월 이후 잔여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되면 예비일에 편성하고, 다음 날 동일 대진일 경우 더블헤더를 펼친다.
예비일이 없으면 추후 편성한다.
경기 시작 시각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후 2시다.
마지막 날인 10월 3일 금요일 경기는 구단들의 이동을 고려해 오후 5시에 편성했다.
연기된 경기가 포스트시즌 탈락 팀들의 경기이거나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 혹은 포스트시즌 기간에 거행하도록 했다.
잔여 경기 일정이 예정대로 치러지면 4, 5위 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0월 5일 정규시즌 4위 팀 홈구장에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위, 5위 팀이 복수로 나와 순위결정전(타이브레이커)이 필요할 경우 해당 경기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