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한국 골프 시장 규모 22조 4천억원…골프 인구는 700만명 이상
유원골프재단·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 골프산업백서 발간
한국골프산업 백서 [인터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원골프재단과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는 국내 골프 산업 동향을 알리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부터 2년 주기로 발간하는 한국 골프산업백서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국내 골프 시장 데이터를 중심으로 필드 골프와 스크린 골프, 대회와 용품, 시설, 유통 등 골프와 관련된 모든 산업군의 시장 규모와 가치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 골프 시장 규모는 22조 4천330억원으로 조사됐고, 골프 인구수는 70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이번 백서는 단순한 시장 규모 증감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 이용 행태 변화와 산업 구조의 다변화까지 폭넓게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골프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는 전자책으로 발간되었으며, 유원골프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