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사이버작전사령부, 미국 주관 '사이버 플래그' 훈련 참가
사이버작전사령부 [국가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사이버작전사령부는 국제 사이버 훈련 '사이버 플래그'(Cyber Flag)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미국 사이버사령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21∼25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국가사이버훈련센터에서 열린다.
사이버작전사 소속 부대원 7명은 훈련에 참가해 인프라 대상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방어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참가국 간 위협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이버 플래그는 미국이 정보 동맹인 호주·캐나다·뉴질랜드·영국 등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를 중심으로 동맹·우방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훈련이다. 우리 군은 2022년부터 4년째 참가하고 있다.
국방부는 "사이버 플래그 훈련뿐만 아니라 한미 사이버사령부 간 사이버동맹훈련, 사이버 전문 인력과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양국 사이버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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