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이영돈 PD의 탐사 추적 다큐멘터리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포스터=루디아코프]
탐사 보도의 대명사 이영돈 PD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신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영화사 루디아코프는 이영돈 PD가 감독을 맡은 탐사 추적 다큐멘터리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의 특별 상영회를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민주당의 정권 탈취를 위한 거대 시나리오”라는 문구 아래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포스터에는 좌우에 이재명·문재인, 중앙에 그들로 인해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아야 했던 박근혜·윤석열 대통령을 배치해 사건의 배후와 진실을 파헤치려는 제작자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이영돈 PD 특유의 집요한 추적과 분석이 담긴 이번 다큐는 개봉 전부터 관람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중다.
제작에는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가 참여했다.
상영은 서울 송파구 소재 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점(지하철 8호선 문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00m)에서 진행되며,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16일(금): 오후 7시
△1월17일(토): 오후 3시
△1월18일(일): 오후 3시
공식 예고편 영상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