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부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140명 이상의 미군 병사가 부상당했다고 확인했다고 데일리메일이 10일(화) 보도했다.
션 파넬 대변인은 이날 "부상자 대부분은 경미한 수준이며, 108명의 군인이 이미 임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파넬은 부상자 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중상'을 임박한 죽음에 직면했거나 부상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 병사로 정의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한 후 미군 7명이 사망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10일(화) 오후 엑스(X)에 "미군은 이란 정권의 해상 영향력 행사 능력과 국제 해운 방해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이란군은 수년간 미국, 지역 및 세계 안보와 번영에 필수적인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를 위협해 왔다"고 밝히고 목표선박들을 격침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9일(월) 오후 중부사령부가 '에픽 퓨리 작전' 개시 10일간 올린 전적에 따르면, 미군은 이란 내 목표물 5천개 이상을 타격했으며, 이란 함선 50척 이상이 파손되거나 파괴됐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