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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이어 이재명 정권도 사실상 북한에게 설설 기면서 온갖 아첨을 다한다. 북한의 심기를 건드릴가바 대북 전단, 방송 일체중단, 무인기 침투 사과, DMZ 출입 절차를 둘러싼 유엔사와의 불화 논쟁, 919 군사합의의 재개. 드론사령부 해체 등 별의별 아첨을 다 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김일성가문의 선전물인 노동신문도 일방적으로 개방했고 한.미.일 합동군사훈련도 빠진 한국이다. 사실 좌파들은 보수 대통령들을 두 번씩이나 탄핵시켜 감옥에 처넣으면서 까지 김씨 가문에게 최고의 충성을 바쳤다.
그런데도 무엇 때문인지 김정은이는 날이 갈수록 이재명 정부를 쓰레기 취급하며 온갖 쌍욕을 다 퍼부어댄다.
지금까지는 김여정이가 나서서 문재인·이재명 정권을 쓰레기취급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김정은이 직접 노동당 9차대회에서 한국을 동족의 범주에서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공식 선언으로 이재명 정권을 민족 반역자 취급을 했다.
그렇게 충성을 다 바치는 좌파들에게 북한은 도대체 왜 그렇게도 쌍욕을 퍼붓고 이제는 동족의 범주에서까지 없애겠다고 하는지를 아는가. 물론 일부 사람들은 김정은이가 이재명을 감싸주느라고 욕하는 척 한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다. 김정은이가 한국 정부를 동네 똥개처럼 비웃고 욕하는 진짜 이유는 한국 좌파들이 중공에게 한반도 절반인 한국을 팔아먹었기 때문이다.
사실 김정은은 미국 보다 중공을 더 싫어한다. 이런 말을 하면 좀 아는 척하는 사람들은 북한은 중국의 식민지이며 중국 때문에 존재하는 김씨 정권이라고 우길 것이다.
김여정이 작년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 리셉션에 참석해 있다. [AFP=연합뉴스/합성 이미지]
절대 아니다. 북한 김씨 가문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대국주의 정책을 완전히 배척했다. 그래서 북한은 사상과 정치에서 자주노선을 주장 했다.
김정은 시대에 와서는 북한 땅에서 중국인들을 완전히 쫓아버렸다. 중국이 보호해주던 이복형 김정남이도 공공연히 외국의 공항에서 암살해버렸다. 중국 통이었던 장성택이도 개잡듯 해버렸다.
김정일도 김정은도 미국 정부 인사들을 만나서 중국이 나쁘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하였고 미군의 한반도 주둔을 은근히 지지했다. 김정은은 그만큼 중국을 경계하고 싫어한다.
중국은 지금도 한반도에 대한 팽창 야먕을 버리지 않았다. 사실 북한이 표현은 그렇게 안하지만 한반도를 자기 손에 넣으려는 중국의 야망을 막기 위하여 핵무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오죽하면 북한이 중국을 천년숙적이라 하겠는가.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북한에 충성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는 북한을 배신하고 중국과 손을 잡고 나라를 팔아먹었다. 지금의 한국을 보라. 중국인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여 한국의 애국자들보다 더 특별한 우대를 해준다. 중국을 욕하면 5년 감옥에 처넣는 법도 만들었다.
즉 이재명은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척 쇼를 하면서 뒤로는 한반도 절반인 한국을 중국에 넘겼다. 그래서 김정은이는 이재명 정권을 완전한 배신자로 민족 반역자로 본다.
원래 좌파들은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북한 김씨가문에 충성했던 자들이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북한 김씨 가문의 세력은 점차 쇠퇴하고 미래는 완전히 불투명하다. 그러자 한국의 좌파들은 침몰히는 배의 쥐새끼들 마냥 살구멍을 찾아 중국의 사타구니 밑을 기다못해 한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팔아넘긴다.
그러니 김정은이가 한국 좌파들을 더러운 쓰레기 취급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의 좌파들이 미국과 북한의 두 총알에 맞을 날이 멀지않은 것 같다.

◆ 김태산 고문
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