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부정선거 규탄 집회가 인천 연수구 송도 미추홀타워 앞에서 11일 오늘 오후 3시에 열렸다.
대대적인 부정선거 규탄 집회가 인천 연수구 송도 미추홀타워 앞에서 11일 오늘 오후 3시에 열렸다.
이번 집회는, 미추홀타워 19층에 있는 그곳, 부정선거 수출의 근거지로 지목된 A-web에 항의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서버까(써버까, 대표 장재언) 주최로 열린 오늘 집회에는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민경욱 KCPAC(한국보수정치행동회의) 대표 △김현태 자유한길단 단장(전 육군 제707특수임무단장)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 등 보수계 거목들이 대거 출동해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집회는 참가자들이 “윤어게인!” “윤석열 복귀!” “부정선거 척결!” “선관위 해체!” “A-웹 타도!”를 외침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장재언 서버까 대표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민경욱 KCPAC(한국보수정치행동회의) 대표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지만원 박사는 사전선거의 불합리성을 고발하고 대수의 법칙이 왜 중요한지 이유를 설명한 뒤 우리도 대만처럼 수개표를 도입함으로 선거 방식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민경욱 대표는 “4·15부정선거가 있은 지 1년이 지나지 않아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무려 40%의 대상자가 부정선거가 있다고 답했다”며 “그만큼 부정선거에 대한 인식이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디.
또 “이곳에 있는 A-웹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미 등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전자개표기 등 부정선거장비를 수출하고 그 대금을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명목으로 한국에서 받는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의원들은 부정선거에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부정선거로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가장 많은 득표를 하고도 부정선거로 의원 자릴 빼앗겼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참정권을 빼앗긴 분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국힘 의원들을 어떻게 봐야 할지 혼란스럽다면 그들이 부정선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보라. 부정선거 규명을 외치고 있다면 믿어도 되는 사람”이라고 답을 주었다.
김현태 자유한길단 단장(전 육군 제707특수임무단장)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
이어 마이크를 받은 김현태 단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정당한 비상계엄이 반국가세력에 의해 내란으로 몰린 상황”을 개탄하며 “북한이 우리의 주적임을 명확히 하고 ‘윤어게인’ ‘부정선거 척결’ 만이 우리의 갈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전한길 대표는 “이준석 대표에게 부정선거 2차 토론을 제안하면서 부정선거 TF팀을 꾸린 장동혁 국힘 당대표가 2차 토론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 의견을 냈는데 아직 답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만든 A-웹이 전 세계에 부정선거 시스템을 수출해 한국 망신을 시키고 있다”며 “콩고는 항의까지 해 왔다”고 분개했다.
또 전한길 대표는 미국에서 폐쇄조치를 받은 국제개발처(USAID)와 A-웹과의 연루 의혹을 들추며 “이재명정부 들어 한미동맹이 위협받고, 노란봉투법으로 경제도 파탄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재명정부를 모 독재자에 비유해 종교탄압, 언론탄압, 사법부 장악, 정적 제거의 4가지 독재 행태를 비판, 집회 참가자의 공감을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전한길 대표는 “미국의 도미니언, 베네수엘라의 스마트매틱, 한국의 미루 시스템이 한통속”이라며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도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 모든 것이 밝혀지는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자”고 외쳤다.
주옥순 대한민국 엄마부대TV 대표
남광규 국민대 대학원 교수
천창룡 신참정권사수연대 대표
이들 외에도 △영어 연설 정하진 청년 △주옥순 대한민국 엄마부대TV 대표 △남광규 국민대 대학원 교수 △장일 ‘장풍2030’ 중앙회장 △천창룡 신참정권사수연대 대표 등 유명인사가 총동원대 부정선거 규탄을 외치며 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번 집회는 멀리 대구에서 대구투쟁본부가 버스를 대절해 참석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집회가 끝난 후에는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우고 테크노파크역에서 캠퍼스타운역까지 도보 행진이 이어졌다.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목소리와 빛나는 태극기 물결이 인천 송도를 뒤덮었던 시간이었다.



집회가 끝난 후에는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우고 테크노파크역에서 켐퍼스타운역까지 도보 행진이 이어졌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