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정광제 전 이승만학당 이사(현 한미일보 칼럼니스트)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에서 개최된다.
역사와 사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두 작가의 특별한 북 콘서트가 열린다.
류석춘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정광제 전 이승만학당 이사(필명 松山, 현 한미일보 칼럼니스트)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과 역사를 다룬 두 저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석춘 저 ‘이승만, 시간을 달린 지도자’(전 3권)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와 업적을 다각도로 분석한 작품으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리더십을 조명한다.
정광제 저 ‘신화가 된 조선’은 조선 시대를 둘러싼 통념과 기록 사이의 간극을 파고들며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 단순한 저자 강연을 넘어, 두 저자가 각자의 저서에서 다룬 역사적 쟁점들에 대해 독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 역사의 뿌리와 근대화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책 속에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3월20일(금) 오후 6~9시
장소: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
참석: 류석춘(‘이승만, 시간을 달린 지도자’ 저자), 정광제(‘신화가 된 조선’ 저자)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