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류석춘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정광제 전 이승만학당 이사(현 한미일보 칼럼니스트)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에서 개최된다.
역사와 사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두 작가의 특별한 북 콘서트가 열린다.
류석춘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정광제 전 이승만학당 이사(필명 松山, 현 한미일보 칼럼니스트)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과 역사를 다룬 두 저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석춘 저 ‘이승만, 시간을 달린 지도자’(전 3권)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와 업적을 다각도로 분석한 작품으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리더십을 조명한다.
정광제 저 ‘신화가 된 조선’은 조선 시대를 둘러싼 통념과 기록 사이의 간극을 파고들며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 단순한 저자 강연을 넘어, 두 저자가 각자의 저서에서 다룬 역사적 쟁점들에 대해 독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 역사의 뿌리와 근대화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책 속에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3월20일(금) 오후 6~9시
장소: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
참석: 류석춘(‘이승만, 시간을 달린 지도자’ 저자), 정광제(‘신화가 된 조선’ 저자)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