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부정선거 규명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 ‘왜: 더 카르텔’의 야외 상영회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영화 ‘왜: 더 카르텔’은 지난 2020년 4·15총선부터 2025년 6·3대선에 이르기까지 각종 부정선거 정황을 담고 있는 다큐로, 25일 극장 상영에 돌입한 데 이어 26일(목)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 삼거리(팀홀튼 서여의도점 앞)에서 대형 스크린 트럭을 통해 상영회를 갖는다.
제목의 ‘왜’는 왜곡(歪曲)할 때의 비뚤 왜(歪)자다. 즉 선거의 진실을 비틀어버린 세력과 그 카르텔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한다는 뜻이다.
이번 행사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까뿌까 감독을 비롯해 △공동제작 민경욱 대표 △전한길 대표가 무대인사에 나선다. 또한 고교연합, 전군연합, 애국동지회 등 단체가 참여해 애국보수 결집에 나선다.
부정선거 현장의 생생한 증거와 증언이 담긴 이 영화는 이미 유튜브에서 공개돼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윤석열 대통령도 관람 후 추천한 영화로 알려졌다. 영화 역시 ‘윤어게인(YOON AGAIN’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주최 측은 여권 수뇌부를 향해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행보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목, “함께 관람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 상영회 개요
일시: 2026년 3월26일(목) 13:00~19:00
장소: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 삼거리(스크린 트럭 개봉)
출연: 까뿌까 감독, 민경욱 대표, 전한길 대표 등
제작: 틈 미디어 제작, 민경욱 공동제작
배급: 루디아코프(대관 문의: 010-5213-1580, 010-9085-1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