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월) 이란 영공에서 격추된 F-15E 전투기의 두 번째 조종사를 수색 중이라는 사실을 폭로한 내부고발자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폭로로 이란이 수색 사실을 알게돼 미군의 구조 작전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들은 기본적으로 '한 명은 있는데 한 명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정보 유출자가 정보를 제공하기 전까지는 누가 빠졌는지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니 누가 빠졌든 간에 우리는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정보를 유출한 언론사에 가서 '국가 안보를 위해 정보를 내놓든지 아니면 감옥에 가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지 알고 있고, 여러분도 우리가 누구를 말하는지 알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일들은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자 갑자기 이란 전역이 자기 땅 어딘가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조종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이것은 조종사들과 그를 수색하러 가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큰 어려움을 안겨줬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보 유출자"를 반드시 찾아내겠다면서 "그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아마도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우리는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며 "이건 국가 안보와 관련된 문제이고, 만약 그 사람이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감옥에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