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 밴스 부통령은 10일(금)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출국했다. 그는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이번 협상에서 강력한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밴스 부통령은 출발 직전 기자들에게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말했듯이, 이란인들이 선의로 협상에 임할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확실히 열린 손을 내밀 준비가 돼 있다. 만약 그들이 우리를 가지고 놀려 든다면, 협상팀이 그렇게 수용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상당히 명확한 지침을 주셨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를 포함한 협상팀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상은 이란과 미국이 2주간의 휴전을 발표한 이후에 이뤄지는데, 휴전은 레바논에도 적용되는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란 전쟁은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습으로 시작됐다. 이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이란 고위 지도부 대부분이 제거됐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