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수), 같은 날 87세의 나이로 별세한 테드 터너 전 부통령을 추모했다.
터너는 유명 뉴스 네트워크인 CNN의 창립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트럼프는 최근 몇 년 동안 CNN과 여러 차례 설전을 벌여왔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역대 최고의 인물 중 한 명인 테드 터너가 방금 세상을 떠났다. 그는 CNN을 설립하고 매각했는데, 새로운 소유주가 그의 '애물단지'와도 같은 CNN을 망쳐놓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CNN은 좌파적인 성향을 띠게 되었고, 그가 추구하는 가치와는 정반대가 되었다."라고 썼다.
그는 이어 "새로운 인수자들, 정말 훌륭한 분들이시니, 아마도 예전의 명성과 영광을 되찾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어쨌든 그는 방송 역사상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이자 내 친구였다.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그는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고, 좋은 일을 위해 기꺼이 싸워주곤 했다!"고 덧붙였다.
CNN은 터너 엔터프라이즈를 인용하여 터너의 사망을 확인했다.
CNN의 CEO인 마크 톰슨은 "테드는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리더였으며, 용감하고 두려움 없이 항상 직감을 믿고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는 사람이었다"면서 "그는 CNN의 정신적 지주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테드는 우리가 그의 어깨 위에 서 있는 거인이며, 오늘 우리는 모두 그의 삶과 세상에 미친 영향력을 기리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