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이유로 들며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의 존 로버츠(John Roberts)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는 트럼프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이전에 백악관 임기가 끝나면 베네수엘라 대통령직에 출마하여 은퇴할 수도 있다고 농담조로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을 축출한 것이 베네수엘라에서의 자신의 인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3월에 "베네수엘라와의 관계는 정말 훌륭했다. 사실, 나는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해, 대통령직을 마친 후 베네수엘라에 갈 수도 있다... 델시와 경쟁할 수도 있다. 하나의 옵션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3월에는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이 야구 경기에서 승리한 후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주(州) 승격에 대해 농담조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트루스소셜에 "와! 베네수엘라가 오늘 밤 WBC(야구!)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2로 꺾었다!"라며 "정말 멋진 모습이야. 요즘 베네수엘라에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쓰기도 했다.
그는 "이 마법은 도대체 뭘까? 주 승격, 51번, 누가 있나?"(I wonder what this magic is all about? STATEHOOD, #51, ANYONE?)라고 덧붙였다.
지금으로선 "진지하게 고려"한다는 말조차 농담의 연장선으로 보아야 할 것 같지만, 그만큼 미국이 선반구 전체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려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남미에 자유 민주주의 바람이 불기를 원해왔고, 그린란드와 캐나다 역시 미국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의욕을 과시한 바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