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 [사진=국민대학교]
자유주의 가치를 기반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전문가 양성소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석사과정은 총 4학기(수업연한)로 운영되며, 직장인과 전업 학생 모두를 배려해 목요일 야간 수업 및 토요일 수업으로 진행된다.
졸업 이수학점은 학위논문 선택 시 24학점 이상, 학위논문 대체(논문면제) 선택 시 30학점 이상이다. 과정을 마친 졸업생에게는 ‘정책학 석사’ 학위가 수여되며, 특전으로 공공기관 및 학교 등에서 ‘통일·안보’ 관련 강의 기회가 부여된다.
다양한 장학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공공기관 재직자 및 현직 공무원(군인·경찰 포함)에게는 수업료의 25%가 지급되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 장학금’이 지원되며, 협약기관 추천자에게는 수업료의 30%가 지원된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본교 정규직원 및 교직원 직계가족, 군위탁생 등에게는 수업료 또는 등록금의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자체 조교장학금, 특별장학금, 외부장학금 등 풍부한 장학제도를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대 글로벌평화•평화 통일대학원 관계자는 “졸업 논문은 선택사항으로 논문이 부담되면 6학점만 더 듣고 석사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또 “대부분 토요일에 수업하고 목요일 저녁에도 수업을 진행해 현재 청년, 변호사, 군경 중간 간부, 방송인, 유명 탈북자 등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 등이 재학 중”이라며 “석사과정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아울러 2학기에는 박사과정이 개설되는데 교수 추천을 통해 재학기간 장학금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화·안보 △남북통합 △북한사회의 총 3개 전공을 대상으로 오는 5월26일(화) 오후 4시까지 접수 받는다. 지원자는 인터넷 접수(국민대학교 대학교학사시스템 공식 접수 페이지)와 전형료 납부를 마친 후, 시간 내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전형 방법은 구술면접 100%로 진행되며, 면접고사는 6월13일(토)에 실시될 예정이다. 면접 장소와 구체적인 시간은 추후 공지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교학팀(02-910-6563)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https://gpu.kookmin.ac.kr)의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