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배우자 최지영 사모와 투표한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당일 투표일인 3일 오전 7시30분 배우자 최지영 사모와 함께 안중읍 현화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황 후보는 "오늘은 민주주의 승리의 날"이라며 "나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일화를 이루지 못한 것은 아쉬우나 뭉쳐서 같이 죽는 길을 갈 수는 없었다"며 "나는 시종일관 이기는 단일화를 말했다. 저로 단일화를 했다면 필승이지만 그는 계속 그로의 단일화를 말했다. 그러면 필패"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로 단일화하면 보수 유권자가 다 뭉치지만 그로 단일화하면 다 흩어지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이 다 떠나기 때문"이라며 "평택 시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모두 투표장에 가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좌파 3당은 사전투표했다.
한미일보 정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