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광주 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서 70대 남성이 작업 중 끼임 사고로 숨졌다.
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4분께 북구 동림동 자동차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자 A(70대) 씨가 기계 사이에 상반신이 끼였다.
이 사고로 다발성 골절상을 입은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인 사업자인 A씨는 홀로 철을 반듯하게 펴는 선반정밀 작업 중 변을 당했고, 인근을 지나던 또다른 업체 직원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