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 한미칼럼] “환율은 시장을 흔들고 파병은 진영을 흔들고”
- 요즘 한국 정치권에서 반복되는 질문이 있다. “경제는 어렵다는데 왜 정권 지지율은 흔들리지 않을까.” 환율은 1500원에 접근했고 금융시장 변동성도 커졌다...
- 2026-03-16
- [박필규 칼럼] 호르무즈 파병, 국익과 동맹의 시험대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에게 중동 해역 파병을 요구하면서 한국, 일본, 영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각기 다른 고민에 빠졌다. 한국은 이미 청해부대...
- 2026-03-16
- [사설] 공천은 권력이다… ‘강선우 방지법’ 만들어야
-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 사건이 또다시 정치권을 흔들고 있다. 공천을 받기 위해 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경찰이 적용한 혐의가 뇌물죄가 아...
- 2026-03-16
- [특별기고: 황두형] ‘엔추파도스’ 국민의힘
- 국민의힘이 최근 의원 총회 후 결의문에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고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
- 2026-03-16
- [김태산 칼럼] 진실을 감추는 좌파와 진실을 외면하는 우파는 모두 나라를 망치는 죄인들이다
- 지금 부정선거를 해명하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부정선거에 대하여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 최대 10년형에 처...
- 2026-03-16
- [방민호의 난중일기] ‘바깥’ 없는 블록 체제의 부정선거
- 정의나 자유는 지금 상상과 가설과 소망 속에서나 온전하다. 현실은 추악하고 끔찍하다. 언제 국민은 주권을 회복할 수 있나? 도대체 지금 ‘국민 주권&rsquo...
- 2026-03-15
- ‘문학의 세계와 사상’ ⑦ 반복 서사의 힘 [특별기고: 松山]
- 문학의 세계는 신기한 장소다. 같은 이야기가 계속 등장한다. 처음에는 하나의 작품에 등장한 설정처럼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넓혀 보면 여러 작품이 비...
- 2026-03-15
- [김태산 칼럼] 자랑이나 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다
- 작년부터 시진핑의 건강 이상과 혹심한 자연재해, 중국경제의 하락을 실례 들면서 시진핑이 당장 망한다고 떠드는 유트버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들의 말을 모...
- 2026-03-14
- [박주현 칼럼] 가짜 보수와의 결별이 곧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의 시작
- 베네수엘라의 몰락은 독재자의 폭거 때문만이 아니었다. 분노한 민심을 대변하는 척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기득권과 손잡고 투쟁의 동력을 꺾어버린 ‘엔추파...
- 2026-03-13
- [박필규 안보칼럼] 군인의 신앙인 상명하복을 흔드는 순간, 군은 무너진다
- 최근 대한민국 군대에서 우려스러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군의 근본 원리인 상명하복(上命下服)을 약화시키는 법·제도적 시도가 노골적으로 진행되는 중이...
- 2026-03-13
- [조양건 칼럼] 우파가 언제 분열됐었나… 좌파의 프레임일 뿐
- 과거엔 “좌파는 분열로 망하고 우파는 부패로 망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 좌파는 분열로도 망하지 않고 부패로도 망하지 않는다. 반면 우파는 분열도 없...
- 2026-03-12
- [민병곤 칼럼] 고양이 목의 방울은 누가 다시 달 것인가
- 이솝우화에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라는 이야기가 있다. 고양이에게 늘 잡아먹히던 쥐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한다. 한 쥐가 말한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
- 2026-03-12
- [松山 시사읽기] “우파 정치인 탓만 할 건가”… 장기적인 사상 경쟁에 대비할 때
- 정치 권력의 변화는 눈에 잘 보인다. 선거 결과가 나오면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정치인이 등장하며, 정책 방향이 달라진다. 그래서 사회가 특정 이념으로 기...
- 2026-03-12
- [박필규 안보칼럼] 주한미군 방공자산 이동, 유동 억지력으로의 전환 대비
- 주한미군 방공자산 일부가 실제 전장으로 이동한 정황이 드러났다. 정부는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미국의 글로벌 전력 운용을 한국이 통제하기 어렵다는 현실...
- 2026-03-12
- [김태산 칼럼] 종북 좌파들은 북한에 충성하면서도 왜 개천대를 받는가
- 문재인에 이어 이재명 정권도 사실상 북한에게 설설 기면서 온갖 아첨을 다한다. 북한의 심기를 건드릴가바 대북 전단, 방송 일체중단, 무인기 침투 사과, DMZ ...
- 2026-03-11
- 1960년 학생운동 내 좌경 경쟁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⑯]
- 1960년 봄 한국 사회는 거대한 정치 격변을 경험했다. 3월15일 대통령·부통령 선거에서 대규모 부정선거가 발생했고,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 2026-03-10
- [박찬영 백세칼럼] 우울증은 마음보다 장을 먼저 치료해야
- 우울증이란 무가치감, 죄책감, 소외감, 공허감 등으로 인해 마음이 괴로운 상태를 말한다. 2주 이상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고, 흥미와 즐거움이 줄어들며, 무...
- 2026-03-10
- [박필규 안보칼럼] 감독이 심판도 겸하는 선거관리 제도, 이제는 고쳐야 한다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약한 고리는 어디인가? 많은 이들이 정치적 양극화와 안보마저 정쟁으로 삼는 정치에 의한 안보 농단과 일부 위정자의 친중·친북 ...
- 2026-03-10
- [사설] “집 팔아 ETF”… 대통령의 위험한 메시지와 주가 폭락
-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자금 이동 속에서 한국 증시 역시 크게 ...
- 2026-03-09
- [김영 한미칼럼] 이란 전쟁 목표는 핵이 아닌 ‘포스트 하메네이’
- 전쟁의 결과를 예측하는 일은 언제나 위험하다. 특히 개전 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전쟁이라면 더욱 그렇다. 전쟁의 결말은 전장에서 결정되는 것처럼 보이...
- 2026-03-09